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토부키 나나세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문학소녀 시리즈]]의 히로인. 성우는 [[미즈키 나나]]. 원작 일러스트와 애니판 디자인의 갭이 상당하다.--애니판은 사자머리-- [[이노우에 코노하]]의 클래스메이트이며 도서위원을 맡고 있다. 늘 쌀쌀맞은 표정을 짓고 있으며 무뚝뚝한 성격에 입이 험하지만 상당한 미인인데다 몸매도 우월해서 같은 반 남학생들에게 인기가 많다. 도서실 단골손님인 [[아마노 토오코]]하고는 안면을 트고 있는 사이 이노우에 코노하를 맘에 안들어하는지 자주 째려보고 1권에서는 토오코가 무심코 찢어먹어버린 책값을 코노하가 대신 내야 한다고 억지를 쓰거나 친구들과 잡담할 때 "그녀석 항상 가식떨어서 기분나쁘다." 라는 험담까지 해서 코노하를 상처입히기도 했다. 그러나 입원을 했는데 병문안을 온 친구들 앞에서 [[트라우마]]가 떠올라 뛰쳐나간 코노하를 감싸주는 걸 시작으로 문예부 연극에 참가하는 등 비중이 늘어나면서 사실 [[츤데레]]였다는게 드러난다. 중학교 때 코노하를 만난 적이 있다고 하며 1권에서 했던 맘에 안든다는 발언도 진짜 즐거워보였던 예전과는 달리 늘 주변과 거리를 두며 억지로 생글거리는 코노하의 모습을 보니 분해서 그랬다고. 별로 친하지 않은 사람들의 생각과는 달리 실제로는 부끄럼을 많이 타고 자주 허둥지둥하다 자폭하는 타입으로 [[모리 쿠라라]]같이 나나세의 본모습을 아는 친구들은 나나세를 굉장히 귀엽게 여기고 있으며, 코노하를 좋아하고 있다는 것도 알고 응원해준다. 이런 '속마음이 잘 묘사된 츤데레' 라는 캐릭터성이 독자들에게도 어필해 상당히 인기가 많다. 가족은 할머니, 부모님, 나이 차이가 있는 오빠가 있다. 집은 할머니가 세탁소를 운영한다. 4권인 문학소녀와 더럽혀진 천사의 주역. 친한 친구인 [[미토 유우카]]가 행방불명되자 울며불며 코노하와 함께 찾으러 다닌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